퇴근길에 집어온 이마트 초밥과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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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식욕

퇴근길에 집어온 이마트 초밥과 치킨

by HappyMDN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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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와이프랑 집에서 삼겹살과 컵라면을 먹었는데, 오늘은 왜인지 초밥이 땡겨서 이마트에 들려서 초밥과 치킨을 사왔다. 마트 마감이 임박한 시간이라 떨이하는 품목을 야무지게 집어옴.

 

치킨은 3,500원, 초밥은 12,000원에 저렴하게 집어왔다.

 

치킨 3,500원, 포장 뜯기 전 사진 찍으려했는데 와이프가 이미 전자렌지에 돌려버림
초밥 12,000원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

둘이 합쳐 15,500원, 저렴하게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 나랑 와이프 둘다 아주 맛있게 잘 먹은 듯.

가끔씩은 퇴근길에 마트에 들려서 이렇게 간단히 사와서 식사를 해결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준비하는 시간도, 정리하는 시간도 얼마 안 걸려서 굉장히 편함.

 

 

맛있는 초밥

 

원래는 어제 먹었던 삼겹살/컵라면 포스팅을 하려 했는데 왜인지 귀찮아서 오늘 먹은 이마트 초밥, 치킨부터 작성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작성해야겠음. 일기 쓰듯이 부담없이 쓰려고해도 부담이 없지는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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